개츠비는 위대하였는가?
위대한 개츠비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개츠비는 호화스러운 사람이였다. 그는 사랑을 위해서 호화스러운 파티를 매일 같이 주최하며, 이를 위해서 불법적인 일을 해야하였다. 그는 이러한 일을 순전히 그의 사랑을 위해서, 낙관적으로 지속적으로 나아갔다.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으로 이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그가 설정한 아름다운 집념이자 집착, 그리고 열망과 열정을 보여준 것이다. 작중에서는 캐러웨이라는 소설의 전개를 주도하는 사람이, 개츠비는 위대했다, “당신은 위대했다.”라고 합니다. 캐러웨이는 그러한 “위대함”을 꿈, 목표를 향한 열정과 열망의 기준점에서 평가하고 생각하였다. 사회 계층이 높으나, 순수한 그의 내면에 순수한 마음과 열망이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허나 개츠비가 위대하였다는 생각을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결국 개츠비가 원했던 여자인 뷰캐년은 개츠비가 원하였던 사람이 아니였다. 그는 상상과 이상, 허상의 여자를 향한 목표를 세웠고, 허망한 인생을 산 것일 뿐이다. 이상적인 데이지 뷰캐넌을 자신의 여자로 만든 개츠비는 위대했을 것이다. “위대함”의 기준점이다. 이를 미치지 못한 것은 전혀 “위대”하지 않다. 즉 자신의 모든 것을 사용하여 목표에 달려가는 것은 위대한 목표를 향한 열정이 아닌 비이상적인 목표를 향한 집착과 무서운 객기인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라는 책을 읽으면서 목표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목표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다양하며 목표가 다양할 수도 있고 단순히 오직 한개일 수도 있다. 사람의 원동력이자 사람의 최종적인 꿈인 이 ”목표“라는 것에 대한 허황과 실질적인 성공과 부귀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다. 목표를 이루는 몇 안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찌하여야 할까? <위대한 개츠비에서 힌트를 얻자면, 그처럼 열정과 열망을 가지면 된다. 사람의 열정은 빠르게 식는다. 허나 모든 목표는 오래까지, 개츠비의 경우에는 인생의 마지막까지 함께하였다. 목표의 지속성과 열정의 단기적인 원천적인 힘을 활용하여 우리는 목표에 다가가고자 하여야 할 것이다. 목표를 향한 열망, 그리고 위대함. 개츠비는 충분히 위대하지 않았던 것 같다. 우리 모두 개츠비를 뛰어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목표를 향한 열망, 그리고 각자의 위대함이라는 정의를 향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