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 사회에 대한 고찰
2023년의 글입니다. 모든 각주는 2023년 이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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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세이는 “인간이란 작디작은 존재가 한계를 넘는 발전을 이루고 문명의 발전에 기여를 하며 나아가는 범우주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인간의 궁극적인 사회는 어떠한 형태를 가지고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게 된 에세이다.
현대 사회는 사회의 자본 운영 방식에 따라서 크게 두가지, 공산 진영과 민주 진영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먼저 궁극적 사회에 대한 고찰을 위하여 현대 존재하는 사회 운영 체제에 대한 문제점을 나열하여 궁극적인 사회로 발전하기 위한 현대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서술하도록 하겠다.
공산진영: 공산주의는 현대 고안된 사회학 아이디어 중 가장 이론상 평등하며 민주적인 사회 운영체제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허나 이 공산 진영에는 자본이 집중화 되고, 이에 의해서 공산주의를 사회 건립의 시초부터 기득권층이였던 세력이 지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권을 가지기 때문에, 그리고 사실상 자본을 자신의 뜻에 따라 사용할 수 있기에, 권력을 독점하고 장악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이러한 권력 장악 및 독점 과정이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공산주의의 기본적인 사회 발전 추구 방향인 모든 사회 구성원의 평등과 자유 보장이 침해될 수 있다. 그리고 정책의 방향성을 자신의 뜻에 따라서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경우에는 정치적인 의도로 인해서, 혹은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배제하는 경우의 수 또한 발생하여 나라가 거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거의 사실상 패망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공산주의 체제를 가지는 사회 국가가 한 기득권층 세력에 의해서 변질되고 패망한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예시로 들 수 있겠다1 2.
결론적으로 간추려 말하자면 공산주의의 가장 큰 단점은 실질적 실현 불가능과 높은 변질 가능성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다.
민주공산진영: 민주공산진영은 현재까지 실질적으로 실현된 적이 없으며, 실현을 하더라도 다수 문제가 발생한다. 공산주의는 민주적인 방향으로 운영된다면 지속적인 세력 교체가 필요하게 되며, 이는 또다시 정책 결정에 대해서 강한 문제를 줄 수 있다. 정책의 시행 과정들이 다른 사회 체제들에 비해서 비정상적으로 느리며, 실질적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 민주공산주의는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변질 된 것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
소크라테스의 사회(국가):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와 그와 대화를 한 사람들의 대화를 기록으로 남겼는데, 그 중 소크라테스가 자신이 생각하는 궁극적인 사회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에 대한 기록이 ”국가“라는 책이다. 소크라테스는 자신과 같은 철학자들이 세력층이 되어 국가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집단주의적이고 전체주이적인 국가가 되어야 하며 일부 신분 계급에서는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해 금욕주의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는 내용도 주장하였다. 소크라테스는 나중에 직접 이를 시행하려고 하였으나 결론적으로 실패한다.
자본민주주의: 현대 가장 많이 통용되는 사회 체제이다. 자본의 사용이 불법적(사회의 혼란을 야기)인 일이거나 간접적으로 불법적 행위를 돕는 것이 아니라면, 이 사회 체제는 자본의 통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3. 만약 이 자본민주주의 사회에서 자본의 순환(소비와 생산 등)이 일어나지 않는 다면, 단기간에 자본 유동성의 비유동으로 인한 경제 순환의 정지로 인해서 국가 채무의 부담의 문제로 인해 국가가 부도 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처럼 자본민주주의는 자본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사회 체제이다.
민주주의의 모순
민주주의는 아주 큰 모순을 가지고 있다. 평등하며 각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려는 민주 사회로써의 기반을 세우고자 정립한 민주주의는 되려 권력과 자본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지배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누구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정보화 기기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정보화 시대이다. 이러한 정보화 시대가 정보의 접근성과 정보 접근의 효율을 높여주며 우리는 타 시대와는 다른 완전히 정보적 측면에서 우위를 다질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허나 정보에 관해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예로부터 정보가 있으면 그로부터 변질되거나 과장된, 혹은 완전히 지어낸 정보들이 퍼지곤 했다. 현대 사회에서는 정보의 접근성이 증가함에 따라서 일부 권력층에서는 더욱 더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원하는 정책 결정 방향에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 정보의 접근성을 악용해 이러한 거짓, 과장 정보들을 일부러 퍼트리고, 사회적 폐해를 발생시키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러한 거짓 정보가 확산되는 의외의 경우가 있는데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같은 정보통신수단을 통해 고의적이지 않은 메시지를 전달하다가 이러한 메시지가 오인되어서 많은 사람에게 사실인 것처럼 유통되고 확산되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에서 현대의 정보의 무결성이 얼마나 취약한지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거짓 정보들은 검열이 있는 사회들과는 달리 민주적인 사회일수록 더욱 더 잘 퍼지고 잘 확산되는 경향을 전반적으로 가지며 확산과 더불어 정보의 신뢰성 또한 비례하여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요약해 말하자면, 민주 사회에서 나타나는 정보는 정보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등으로 인해서 사회에 지대한 영향, 특히나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매우 많으며 이 것이 민주사회의 가장 큰 단점이라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모순은 결국 미디어 매체를 독점하거나, 정보를 빨리 매개시킬 수 있는 단체나 개인 일수록 자신에게 유리하며 득이 되는 방향으로 민주 사회를 이끌 수 있는 면모를 가지고 있는 실질적으로는 민주적이지 않고 자본의 권력에 의해서 좌우되는 아주 큰 모순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다.
발전하는 사회
궁극적인 사회는 발전하는 사회이다.
인간의 최종적인 진화와 범우주적인 환경에서의 적응을 통해서 인간을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거나 파괴하고, 범우주적인 통제성을 얻음으로써 초월적인 존재가 되어 인간이 실질적으로 선한 존재가 되어 우주의 열이 식기 전까지 이 우주를 질서있고 규칙있는 사회로써 만드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가 인간이 그러한 경지로 발전하고 눈부신 문명과 과학을 비롯한 기술의 정수들에 통달하여 초월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배경을 만들어 주어야 초월적인 존재가 가장 빨리 만들어져 범우주적인 선함과 악함을 통제하고 멋진 신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굳이 인간일 필요도 사실 없다. 인공적으로 창조된 인공지능이 그러한 역할을 하여도 괜찮다. 기본적으로 그러한 주체가 냉철하며 정치적으로 뛰어나며, 옳고 그름을 자주적으로 옳게 판단하며, 사회가 진보하도록 이끌 수 있는 주체여야 한다. 하지만 결국 한 주체가 그러기 전에는 한 주체가 거의 사실상 모든 분야에서 통제할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함으로 그러한 배경을 가능케하는 사회 구조가 필요하다4.